최근 한소희는 자신이 대표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을 홍보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소희는 눈에 띄는 ‘술취한 소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함께 프랑스어로 1부터 4(un, deux, trois, quatre)까지 세는 프랑스어 실력도 과시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한소희가 이전에 프랑스 대학 진학 계획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것처럼, 한소희가 안티 팬들을 향해 은근히 욕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단순한 우연이라고 믿고 앞서 언급한 네티즌들을 ‘도달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류준열과 결별하고 ‘러브 드라마’ 논란을 접은 뒤 광고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의 첫 스크린작 ‘폭설’도 2024년 개봉이 확정됐다.
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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