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베드신’으로 반가운 소식을 접한 하니, 무슨 일이?

‘파격 베드신’으로 반가운 소식을 접한 하니, 무슨 일이?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그룹 10주년 기념 앨범 준비 비화를 공개한다.

7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행복 배틀’ 특집으로 꾸며지며 방송인 강준, 손미나, 파비앙, EXID 멤버 하니 가 출연한다 .

하니는 ‘위아래’로 EXID의 부활 신화를 이끈 ‘재활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변신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하니엑시드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5년 만에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웹드라마 ‘환타지’에서 ’19+’ 키스신 등 열연을 선보였던 하니는 파격적인 베드신 덕분에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하니는 EXID의 10주년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안무 연습이 예전과 달리 너무 힘들었다”고 몸의 변화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과거 EXID 활동 당시 전설적인 방송사고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exid-하니

또 하니는 ‘경기여고 빨간 스카프’로 불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학창시절 만난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첫사랑과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하니의 전설적인 방송 사고의 정체는 7월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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