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하이라이트
- 히로 마시마의 새롭게 공개된 아트북 ‘매그놀리아 1+2+a’에는 40여 점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포함해 400여 점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팬들은 Amazon, Play-Asia, CD Japan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책을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2024년 12월 9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아트북은 마시마의 창작물에 경의를 표하며, 페어리 테일의 상징적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여 즐거웠던 추억을 되살려줍니다.
Fairy Tail 프랜차이즈는 생생한 아트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이어받아, 히로 마시마는 Fairy Tail: Magnolia 1+2+a라는 새로운 아트북을 발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그의 이전 아트북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했으며, 총 400개 이상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팬들이 마시마의 예술적 렌즈를 통해 좋아하는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40개의 신선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아트북은 2024년 12월 9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Amazon, Play-Asia, CD Japan 등 유명 온라인 리테일러를 통해 해외에서도 사전 주문이 가능해 전 세계 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히로 마시마의 새로운 ‘페어리 테일’ 아트북 ‘매그놀리아 1+2+a’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아트북은 이전 버전의 일러스트를 모아 400개 이상의 일러스트와 40개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추가했습니다. 2024년 12월 9일 일본에서 출시됩니다. 다음을 포함한 다양한 리테일러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습니다… pic.twitter.com/DHWf541wuO “— Manga Mogura RE (Anime & Manga News) (@MangaMoguraRE) 2024년 10월 28일
팬들에게 중요한 점
이 컬렉션은 히로 마시마의 예술성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나츠, 루시,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의 모험을 기념하는 소중한 기념품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면 향수의 여행을 떠나 페어리 테일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살아나게 하는 생생한 아트워크와 마시마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페어리 테일 아트북의 이전 작품은 팬들에게 짜릿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으며, 스릴 넘치는 액션, 매혹적인 드라마, 세심한 캐릭터 일러스트로 가득 찬 히로 마시마의 역동적인 세계를 보여줍니다.
각 일러스트는 나츠, 루시, 페어리 테일 길드 등 사랑받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살려내어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팬들에게 이 아트북은 단순한 컬렉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페어리 테일을 글로벌 현상으로 만든 감정적 고조와 지속적인 우정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Game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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