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의 개인 활동에 별로 관심이 없다. 6개월에 한 번씩 전화해요”

효연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의 개인 활동에 별로 관심이 없다. 6개월에 한 번씩 전화해요”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8월 29일 방송된 KBS Cool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그림’으로 컴백한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

한 라디오 청취자가 “앨범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나요? “라고 묻자. . 이에 효연은 “멤버도 많고 각자 개인 스케줄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각자가 무엇을 하는지 별로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이어 그녀는 “솔로곡을 준비하면서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노래가 나온 뒤 홍보를 부탁했는데 피드백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즉시 전화를 받을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 효연은 “티파니냐 수영이냐”라고 답했다. 이어 이은지는 “서로 전화 자주 하는 편이냐”고 궁금해했다. 효연은 “솔직히 6개월에 한 번씩 전화한다고 해야 하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라디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효연

이어 효연은 ​​신곡 ‘그림’을 소개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다른 타이틀곡을 골랐는데 이 곡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다”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최고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의 메인 댄서인 효연은 뛰어난 댄스 실력과 빠른 안무 암기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상’ 안무에 대해 효연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어제 다시 연습했다”며 안무 연습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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