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전 애인’ 던, 4번 수입 제의에도 새 여친 거부 

‘현아 전 애인’ 던, 4번 수입 제의에도 새 여친 거부 

가수 던이 새 여자친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외계인 호휘효’에서는 이진호, 휘민, 던이 홍대에서 아티스트를 모집하는 모습이 그려 졌다 .

현아 새벽

10cm 권정열을 만나 멤버 모집을 위해 거리를 누비던 세 사람은 메이드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첫 손님이니까 선물을 준비했다”며 깜찍한 행동을 하는 메이드 두 명을 만났다. 이어 메이드들은 세 사람의 머리에 동물 귀 소품을 얹어주며 “주문하고 싶은 게 있으면 ‘냥냥’이라고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시녀들의 뒤를 이어 ‘나비여신’이라는 신비한 무당이 등장했다. 세 멤버를 살펴본 그녀는 던을 바라보며 “곧 새로운 여자가 생길 거다. 아까 만났던 메이드 기억나? 그것으로 당신은 지금 버는 금액의 4배를 벌 수 있습니다.”

현아 새벽

이를 들은 던은 “그건 필요 없다”며 즉각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메이드는 던에게 달려가 “효종(던 본명)과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라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가짜 점쟁이를 만난 것 같다. 그녀는 누구입니까?” . 질문에 당황한 무당은 “어쨌든 이 두 (시녀)와 함께 있으면 돈 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세 사람은 서둘러 카페를 탈출했다.

‘외계인 호휘효’는 매주 수, 목요일 U+Mobile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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