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챌린지 부활 “션부터 박보검, 아이유, 임시완까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부활 “션부터 박보검, 아이유, 임시완까지”

션을 시작으로 시작된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점점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션은 7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국내 최초 루게릭병 전문병원 건립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루게릭병 건강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2014년 미국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션

션은 다음 도전자로 박보검 , 아이유 , 조원희를 지목했다 . 박보검은 곽동연, 오마이걸 미미, 더보이즈 큐를 지목했다. 아이유는 허준석, 이주영, 이도현을, 조원희는 임시완, 이영표, 이정후를 지목 했다 . .

미미는 알리, 위너 지누, 이영지를 지목했다. 더보이즈 큐가 위아이 강석화, 백구영, 더보이즈 선우를 지목했다. 허준석은 류경수, 배유람, 이현우를, 이주영은 현봉식, 이동휘, 권나라를 지목했다. 이어 권나라는 김명수, 이이경, 류경수를 지목했다.

조원희의 초대를 받은 임시완은 이시영, 최시원, 추성훈을 지목했다. 이어 이시영은 윤세아와 김강민을 선택했다. 윤세아는 “여건이 여의치 않으니 먼저 기부하고 셀프 포인팅으로 하루 더 벌겠다”며 승일희망재단에 1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알리는 권지안, 김희라, 황우림을, 지누는 장수원, 딘딘, 이재율을 지목했다. 도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14 아이스버킷챌린지에는 성유리, 전효성, 정은지 등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가했다. 2018년에는 선예, 백지영 등이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이어 또 한 번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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