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악의적 비방·성희롱 피해? JYP의 강력한 법적 대응

걸그룹 있지(ITZY)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걸그룹 있지 (ITZY) 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8월 14일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 명예를 훼손하는 각종 행위에 대해 대내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ITZY는 허위사실 유포, 불법촬영, 조작물 유포와 함께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YP는 현재 전문 로펌과 공조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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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JYP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전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민형사상의 조치를 강경히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선처나 합의도 고려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관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ITZY는 지난 7월 31일 새 미니앨범 ‘Kill My Doub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ak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침해에 대한 JYP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가렵다

당사는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콘텐츠 제작 및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해 가용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전문 법무법인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꼼꼼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전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고려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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