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안유진, ‘음중’ 무대 사고 이후 1차 업데이트로 프로페셔널 과시

IVE의 안유진이 무대 사고에도 침착하게 대처해 호평을 받은 뒤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안유진은 8월 16일 자신의 SNS에 “9월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도 안유진은 “사실 아직은 아니다”라는 댓글을 덧붙여 프로페셔널함과 위트를 뽐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과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안유진

앞서 안유진은 지난 8월 12일 방송된 ‘음악중심’ 방송에서 아슬아슬한 무대 사고를 침착하게 대처해 프로다운 면모를 뽐내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2023 울산 썸머페스티벌’ 특집 방송인 이번 방송에서는 그녀가 속한 그룹 아이브(IVE)의 최신작 ‘아이 엠(I AM)’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후 촬영 당시 촬영된 직캠이 공개돼 무대 사고 현장을 공개했고, 순식간에 네티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안유진

공연이 끝나자 무대 위에서 폭죽이 터져 연기가 안유진의 눈에 들어왔다. 고통 속에서도 눈을 질끈 감고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뛰어난 프로페셔널함을 칭찬받았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안유진이 위기를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응원과 격려를 보냈고, 이후 해당 사건은 ‘음중’ 방송에서 편집됐다.

더욱이 안유진은 과거 눈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어 안부를 묻는다. 여주의 예민한 눈가에 연기가 스며들면서 고통이 가중됐을 가능성이 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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