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I’VE MINE’ 앨범 판매량 160만장 기록, 세 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IVE, ‘I’VE MINE’ 앨범 판매량 160만장 기록, 세 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걸그룹 IVE(이브)가 초동 판매량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 발매된 IVE의 새 앨범 ‘I’VE MINE’은 초동 총 판매량 1,605,948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IVE는 지난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 ‘After LIKE’, 올 4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I’VE IVE’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걸그룹은 데뷔 2년 만에 3개의 ‘밀리언셀러’ 앨범 기록을 달성했다.

IVE

특히, ‘I’VE IVE’는 앨범 발매 4일 만에 110만 장을 돌파하며, 이는 IVE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타이틀곡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 3곡은 음반 판매량 호조는 물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VE는 ‘I’VE MINE’ 신곡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음악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회 자신만의 색깔을 유연하게 선보이며 이미지 확장을 거듭해 온 그룹 IVE가 앞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IVE는 음악방송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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