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손석구 심장 뛰게 만드는 팜므파탈 매력

개그맨 장도연의 미모가 절정이다.

장도연은 지난 8월 9일 방송 녹화를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도연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의 174cm 키와 인형 같은 비율을 더욱 강조한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장도연에 대해 “나도 거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못 올린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최근 손석구의 이상형으로 꼽혔다. 또한 이동욱과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도연이 출연한 한 웹예능에서 이동욱은 “많이 예뻐졌다. 너 예쁜 거 알아.” 이동욱의 썸에 장도연은 “언제 고백할 거냐”고 물었다. 이동욱은 “곧?”이라고 답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손석구는 밝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손석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을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고 싶다. 하지만 너무 많이 언급하지는 마세요. 그녀는 부담을 느낄 것입니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MBC ‘모험모험2’, E채널 ‘대한민국 방과후 수학여행2’에 출연 중이다.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