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삼중국적 설명 “미래의 아이들은 5개 국적 가질 수 있다”

전소미, 삼중국적 설명 “미래의 아이들은 5개 국적 가질 수 있다”

가수 전소미가 국적에 대해 말했다.

10월 29일 유튜브 채널 ‘사이크 유니브(Psick Univ)’에는 ‘전소미에게 내가 믿을 만한지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소미

영상 속 전소미는 자신의 여권이 3개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삼국적에 대해 “캐나다, 한국, 네덜란드”라고 답했고, “세금은 어디서 내느냐”는 질문에 “세금은 어디서 내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나는 한국에 살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돈을 낸다”고 말했다.

전소미

이어 전소미는 “우선 아빠가 독일계 네덜란드인이고 엄마가 한국인이어서 셋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소미는 “내가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거나 다국적 사람과 사귄다면 내 아이들의 국적은 4~5개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수는 “그럼 전소미 72번째 손자는 국적이 다 나오냐”고 물었다. 웃음을 그리는 것.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