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이돌 데뷔 안했으면 직업 공개 + 더블락레이블과의 인연

방송에서 전소미는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처음 꿈꿨던 직업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YG의 자회사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의 근황 및 관계를 암시하기도 했다.

(사진 : 전소미(인스타그램))

전소미 “아이돌 데뷔 안하면 승무원 될뻔” 고백

20일 송윤아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by PDC’ 는 지난 13일 같은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전소미와의 인터뷰 2탄을 공개했다 .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송은 전에게 물었다.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습니까?”

이를 들은 ‘XOXO’ 가수는 이렇게 답했다.

전소미
(사진 : 인스타그램: @somsomi0309)
전소미
전소미, 아이돌 데뷔 안했으면 직업 공개 + 더블락레이블과의 인연
(사진설명 : 전소미(스포츠조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잠이 안 와요. 언제 잘거야? 나랑 좀 얘기 좀 할 수 있어?’ 보통은 대부분 매우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 상태를 살핀다. 팬심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에게 무언가를 주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너무 고마운 마음에 제가 아끼는 인형 키링을 꺼내서 드렸어요.”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인연

한편, 오는 8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전소미는 현재 소속사인 테디 프로듀서가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과의 인연을 밝혔다.

전소미, 명품 비주얼
(사진 : 전소미(뉴스1)

전소미는 말했다.

“항상 듣는 가수는 빅뱅과 2NE1이었어요. Teddy라는 이름은 작곡 크레딧에 항상 포함됩니다. 그래서 나에게 테디는 얼굴조차 존재하지 않는 신비한 존재였다.

그런데 소속사를 옮길 즈음 (더블락레이블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전소미, 아이돌 데뷔 안했으면 직업 공개 + 더블락레이블과의 인연
(사진설명 : 전소미(스포츠조선))

2018년부터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후 소속사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회사에 있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당시 회사에 Zion.T가 있었지만 큰 회사는 아니었어요. 가진 것이 없는 그들과 함께 와줘서 고마웠다. 서로에게 고마웠고, 이제는 회사이자 가족처럼 느껴진다.

대중에게는 낯익은 ​​얼굴이지만, 커리어를 보면 하얀 도화지 같았다.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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