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남자 안보현, 핸섬룩으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지수의 남자 안보현, 핸섬룩으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배우 안보현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류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안보현은 지난 20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 공식 초청으로 2024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안보현

이날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슈트를 입고 등장한 안보현은 여유로운 미소와 애티튜드로 훈훈한 신사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즈(To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월터 치아포니(Walter Chiapponi)가 22일(현지시간) 미니멀한 디자인과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2024 S/S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안보현

한편 안보현은 지난달 종영한 tvN ‘열아홉번째 인생’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8월 블랙핑크 지수 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

1988년생 안보현과 1995년생 지수는 7살의 나이 차이로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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