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청룡시리즈 시상식 레드카펫서 꽃무늬 드레스 자태 빛난다

정려원이 7월 19일 인천 중구에서 열린 제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정려원은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했다. 정려원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헤어스타일과 늘씬한 몸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정려원

그녀는 디즈니+ 드라마 ‘법정을 부탁해’로 제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이별레시피’의 김서형, ‘더 글로리’의 송혜교, ‘안나’의 수지, ‘글리치’의 전여빈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경쟁했다.

정려원

19일 한 매체는 정려원이 새 드라마 ‘졸업’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전했다. 안판석 PD의 새 드라마 ‘졸업’은 학창 시절 인연을 맺은 학원 강사로 재회한 나이 차이 부부의 로맨스를 그린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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