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세븐’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서 K팝 데뷔 최다 기록

정국, ‘세븐’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서 K팝 데뷔 최다 기록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신곡 ‘세븐’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대 데뷔 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 14일 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 싱글 ‘세븐'(ft. Latt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과 대중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발매 하루 만에 이미 106개 이상의 지역에서 멜론 톱 100 1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세븐’은 첫날 15,995,378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11,042,335 스트리밍으로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제치고 K팝 아티스트의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가장 큰 데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정국은 ‘세븐’으로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출처: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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