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A2K’ 파이널 쇼케이스 앞두고 3000만뷰 돌파

JYP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A2K’ 파이널 쇼케이스 앞두고 3000만뷰 돌파

JYP의 ‘A2K’ 프로젝트는 최종 LA 부트캠프 쇼케이스 미션 공연 전 인적성 평가를 진행했다.

8월 18일 오전 10시 JYP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JYP의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America2Korea)’ 11회에서는 스타의 필수품, 춤, 보컬 평가에 이은 인성 평가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LA 부트캠프 쇼케이스를 위해 11명의 연습생이 3개 팀으로 나뉘어 공연을 통해 스톤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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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은 지금까지 모두 3석을 획득한 KG, 크리스티나, 카밀라로 구성됐다. 리더 카밀라는 “우리 팀은 춤, 노래, 랩 다 잘한다”며 자신의 팀을 자랑했다. A팀은 원더걸스 의 ‘Be My Baby’를 불렀다 .

Kendall이 이끄는 Team B에는 Kaylee, Savanna 및 Micha가 합류합니다. Kendall은 “서로 많이 친해져서 서로 많이 도움이 되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미션곡은 ITZY의 ‘WANNABE’였다.

C팀은 스타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멜리사가 이끌고 있다. 다른 팀원은 Yuna, Lexus 및 Gina입니다. 트와이스의 ‘The Feels’는 쇼케이스에서 C팀이 부른 곡이다. 멜리사는 “우리만의 스웨그를 보여드리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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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 대표는 쇼케이스에 앞서 “K팝 스타가 될 멤버를 선발하려면 태도와 성격을 평가해야 한다. K팝 스타의 삶은 올림픽 선수의 삶과 닮아 있기 때문에 집념, 집중력, 결단력, 자기 수양 등의 자질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적성 평가는 심층면접, 트레이너 투표, 동료 연습생 투표 등 3가지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있지(ITZY) 등 JYP 아티스트와 K팝 열풍을 잘 아는 유명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프로그램에 합류해 1라운드 박진영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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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습생들은 박진영, 제프 벤자민과의 대면 인터뷰에 참여해 K팝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열정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부는 답변으로 두 심사 위원을 놀라게했습니다.

‘A2K’는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빌보드가 선정한 미국 1위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인 Republic Records의 그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걸그룹을 북미에 선보이는 게 목표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11회 방송 만에 조회수 2700만 뷰를 돌파했다.

‘에이투케이’는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 JYP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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