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핫걸’로 꼽히는 K팝 아이돌은 많지만, 언론 매체에서 인증한 4세대 스타 두 명!

그들은 누구입니까?

(사진설명: 지젤, 윤진(인스타그램))

K팝 걸그룹 1세대 시대부터 가장 고전적인 콘셉트는 ‘순수’, ‘청순’, ‘러블리’를 중심으로 맴돌았다. 아우라가 나온다.

K팝에서는 ‘핫걸’ 이미지가 주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자신감 있고 쿨한 분위기, 힙한 스타일링이 특징이었다. 일반적인 달콤한 ‘고난에 빠진 소녀’ 캐릭터에서 벗어나 미국 하이틴 영화 속 ‘틴 퀸’의 이미지를 닮았다.

그런 가운데 K팝 ‘핫걸’로 선정된 4세대 여자 아이돌 두 사람을 소개한다.

에스파 지젤, ‘핫걸’ 대표 아이돌로 발탁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 : 지젤(인스타그램))

매체 한국일보 에 따르면 에스파 지젤은 최근 대표적인 ‘핫걸’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데뷔 이후 Y2K 패션을 활용해 힙한 느낌의 비주얼과 피지컬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다양한 스타일 중 지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 미니멀 슬리브리스 티셔츠, 와이드 핏 카고 팬츠, 다양한 모자 등이다.

지젤은 최근 패션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Y2K 무드의 베이직 아이템을 활용해 힙한 느낌을 강조하는 편이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 : 지젤(인스타그램))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 : 지젤(인스타그램))

한편, 에스파는 현재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며, 최근 9월 8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6일 ABC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출연했다.

르세라핌 허윤진, 지젤과 함께 신흥 K팝 ‘핫걸로’ 선정

가요계의 또 다른 떠오르는 ‘핫걸’은 바로 허윤진이다.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설명 : 윤진(인스타그램))

하지만 지젤과 달리 윤진은 다소 성숙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국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크롭탑이나 홀터넥탑, 카고팬츠를 즐겨 입는다.

K팝 아이돌이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필수인데, 윤진은 ‘헝클어진 머리, 신경쓰지 마세요’, ‘노메이크업’룩을 깨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설명 : 윤진(인스타그램))
K-Media, K팝의 떠오르는 '핫걸'로 4세대 아이돌 2명 강조
(사진설명 : 윤진(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9월 20일,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UNFORGIVEN’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발표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곡 ‘Fearless’,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에 이어 세 번째 뮤직비디오 1억뷰 달성을 달성했다.

관련 기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