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출신 걸그룹으로 2023년 연봉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023년 STAYC가 ‘테디베어’ 프로모션으로 얼마나 벌었나요? 회원 연봉 공개
스포츠서울은 4월 3일 단독 보도를 통해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2023년 연봉을 공개했다.
이에 K팝 팬들은 기대했던 금액보다 큰 금액인지, 적은 금액인지 논쟁을 벌였다.
평균 연령 21세의 걸그룹 스테이씨(STAYC)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에서 2020년 론칭한 그룹이다. 데뷔한 지 약 4년 만에 비교적 중소 기획사 출신 그룹으로 약 2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 2023년에는 회원별.
특히, 각자의 급여는 ‘테디베어’ 활동 당시인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그룹 활동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기사에 따르면 하이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3억원이다. 2022년 레이블 수익 대비 40억 4천만원 증가한 수치이다.
따라서 이러한 영업이익 증가는 STAYC의 급여 인상을 의미한다. 세금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하고 STAYC는 총 11억 2천만 원(830,000 USD)을 받았습니다.
6명의 멤버가 균등하게 나누면 멤버 1인당 약 2억원(약 1억8719만원)을 받게 된다. 이는 2022년 연간 활동 결산에 비해 약 9천만 배 더 높은 수치입니다.
STAYC는 2020년 데뷔 이후 ‘ASAP’, ‘STEREOTYPE’, ‘POPPY’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발매한 ‘테디베어’ 역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곰춤’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STAYC의 인기를 고려하면 2억이 STAYC 연봉에 비해 적은 금액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STAYC가 받은 내용을 다루는 논의가 촉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액수에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았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1세로, 갓 졸업한 또래들과 비교하면 2억원은 평소 연봉의 5배에 달한다.
반면, 팬들은 ‘테디베어’와 ‘버블’ 두 곡의 흥행을 생각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액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AYC 회원들은 내년에는 더 많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씨(STAYC)는 올해 초부터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3개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갔다.
이후 런던, 파리, 베를린, 바르샤바 등 유럽 4개 도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테이씨(STAYC)는 6개월간의 첫 월드투어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