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과거 소녀시대 비하 발언에 K네티즌 반응

세븐틴 멤버 원우의 소녀시대 안티팬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네이트판의 한 네티즌은 세븐틴 원우 의 데뷔 초 스캔들을 파헤쳤다 .

세븐틴 원우

당시 원우는 데뷔 전부터 소녀시대 의 안티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편집된 밈과 사진을 다수 게재해 이들을 놀리며 걸그룹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

네티즌은 원우의 과거 발언을 돌이켜보며 “믿을 수가 없다. 발언 수위는 징역 6개월에 처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그가 이제 세븐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 중 한 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오늘 처음 알았네요ㅋㅋㅋㅋ 세븐틴에서 핫한 멤버죠? 그들은 단지 문제를 무시합니까?
  • 세븐틴 원우는 가요계의 쓰레기~! (그냥 그의 댓글을 복사하는 것입니다^^)
  • 캐럿의 정석ㅋㅋㅋㅋ *세븐틴 팬들이 멤버 민규와 소녀시대 태연 방송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는 사진 추가”
  • 많은 분들이 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어서 검색해 보니 실제로 쓴 글이더군요.

출처: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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