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의 믿기지 않는 스토커 스토리에 네티즌들이 충격을 받았다.

JYJ 김재중의 믿기지 않는 스토커 스토리에 네티즌들이 충격을 받았다.

김재중이 전한 사연이 화제다.

23일 국내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는 ‘김재중이 12년 동안 견뎌온 스토커 이야기를 전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2021년 5월 13일 방송된 ‘김재중 의 야심작’ 1회 링크와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김재중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친 사생팬들을 만나 12년 동안 계속해서 집을 옮겨 다녔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이들 사생팬들은 그의 집에 찾아와 사진을 찍어 보내주고, 맞은편 베란다에서 계속 쳐다보고, 밤에 문을 두드리고, 배달원을 신청하고 만나자마자 그만뒀다. , 등.

김재중

다행히 이러한 극단적인 행동은 아이돌이 군에 입대하면서 멈췄다고 한다. 따라서 그는 더 이상 항상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의 강인한 멘탈력에 대한 칭찬과 함께 충격과 혐오감을 표현하는 댓글을 남겼다.

원본 게시물은 10월 24일 현재 약 3만 조회수와 수많은 댓글을 기록 중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