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티스트,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차트 차지

K-Pop 아티스트,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차트 차지

올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0개 중 6개가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었다.

미국 음악 데이터 트래킹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가 2023년 상반기 베스트 셀러 앨범 목록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놀라운 것은 10장의 앨범 중 6개가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라는 점이다.

TXT 의 앨범 The Name Chapter: TEMPTATION은 이 차트에서 Taylor Swift의 Midnights 앨범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K-Pop 보이 밴드는 399,000장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아티스트가 됐다.

다음으로 32만7000장을 기록한 스트레이 키즈의 앨범 5-STAR다. 한편 트와이스 는 걸그룹 중 유일하게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 미니앨범 ‘레디 투 비’로 4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또한 이전에 K-Pop 아티스트 중 미국에서 주간 최고 판매 앨범이 되면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두 배

세븐틴의 FML도 6위로 진입했다.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전 세계적으로 600만장을 판매한 앨범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썸네일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의 두 멤버 도 솔로 앨범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슈가의 첫 솔로 정규앨범 D-DAY는 20만장으로 8위, 지민의 앨범 FACE는 196,000장으로 9위에 올랐다.

2023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TOP 10:

1. 테일러 스위프트 – “Midnights” (607,000)

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더 네임챕터: TEMPTATION’ (399,000장)

3. 스트레이 키즈 – “★★★★★ (5-STAR)” (327,000)

4. 트와이스 – ‘레디 투 비’ (286,000장)

5. Morgan Wallen – “One Thing at a Time”(242,000)

6. 세븐틴 – “FML” (236,000)

7. 메탈리카 – “72 Seasons” (215,000)

8. 방탄소년단 슈가 – “D-DAY” (200,000)

9. 방탄소년단 지민 – ‘FACE’ (196,000)

10. 멜라니 마르티네즈 – “PORTALS”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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