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취미 골프에 “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강동원, 취미 골프에 “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배우 강동원(42)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지난 9월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천 박사를 아시나요? 강동원의 깜짝 라이브’ .

이날 강동원은 “최근 골프를 시작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씨

이어 그는 “이제 40이 넘으니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지 않다. 평소 골프를 열정적으로 했기 때문에 운동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원은 골프 영화 기획을 계획했으나 보류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2년 전 골프영화를 기획하고 지인 몇 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며 웃었다. 다만, 시나리오 해결의 어려움으로 인해 잠정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골프를 계속하는 동안 시나리오 작업은 보류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닥터스’에 출연한다. 천과 잃어버린 부적’은 오는 9월 27일 첫 방송된다. “박사님. 천과 잃어버린 부적’은 귀신을 보지 못하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강력한 빙의 사건을 의뢰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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