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대치동 아무도 없는 쟁탈전’ 출연

김아중, ‘대치동 아무도 없는 쟁탈전’ 출연

배우 김아중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7월 18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김아중은 ENA 새 드라마 ‘대치동 공방전’에 캐스팅됐다.

‘대치동 아무도 없는 쟁탈전’은 스타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원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아중

극 중 김아중은 강남 명문고 국어교사로 시작해 교육방송 강사와 수능 주관사를 거쳐 대치동 학원에 입학한 강도영 역을 맡았다. 동.

‘대치동 아무도 없는 쟁탈전’은 SBS ‘판사 대 판사’, JTBC ‘로스쿨’ 서인 작가가 집필한다.

김아중은 지난해 2월 개봉한 디즈니플러스의 ‘그리드’에 출연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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