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소주&라즈베리와인&위스키 97병 마셨다”

가수 김재중이 상상을 초월하는 음주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월 17일 유튜브 채널 ‘엄지’에는 ‘[SUB] 비주얼로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의 만남? Jae의 친구 Ep.4 |#김재중 #정엽” . 가수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중

정엽은 “내게 김재중은 연예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나 때문이 아니었다”며 “굉장히 멋진 분이셨다. 데뷔 시기는 비슷하지만 같은 방송에서 만난 적은 없다. 그래서 당신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

이에 김재중은 “최근 아내와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 정엽은 “네. 대단해”라며 수줍게 웃으며 “내가 진정성이 부족했나. . 그는 김재중에게 다시 물어보라고 한 뒤 “지금 이 순간 아내 얘기다. 울 것 같아. 그녀를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바로 이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

이어 김재중은 “아내가 언제 사랑스러웠냐”고 물었다. . 정엽은 “그 순간을 어떻게 셀 수 있냐”고 말했다. ,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사랑스러운 순간이 너무 많아…”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정엽은 과거 자신의 메가 히트곡 ‘Nothing Better’로 많은 로열티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 노래를 발표했을 때 많은 아이돌들이 이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무도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김재중

그는 “결혼식에서 ‘Nothing Better’를 거의 부르지 않는다. 그들이 그들의 결혼식을 위해 그것을 원한다면 나는 그것을 노래합니다. 사실 제 곡 중 템포가 빠른 곡을 부르려고 해요. ‘왜그냥 왔니’를 묻는 분들이 많다”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OST였다. 그 노래는 로열티가 더 많았습니다. 매달 5만원 벌어요” .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산 기장에서 열린 부산영화제에 갔을 때. 나는 소주 7병 반을 마셨다. 그리고 해운대로 옮겼다. 한박스에 30병이 들어있고 3박스를 완성했습니다. 우리는 90 병을 마쳤고 호텔에서 냉장고를 열었을 때. 블랙 라즈베리 와인과 위스키가 있었다. 우리도 끝냈다”고 놀라운 주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

김재중은 “저걸 어떻게 다 마셨지? 그러나 나는 여전히 술에 취하지 않았고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이 이것을 보시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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