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국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자기 달항아리에 대한 감탄을 드러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공인인증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실을 찾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인자 전용’ 회원들이 “박물관에 출입금지구역이 있나요? 문화재는 수장고를 통과해 수장된다.”
이어 멤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자기 달항아리(보물 제1437호)를 관람했다. 김종국은 “이거 방탄소년단 RM이 모은 거 아니냐”며 “빌게이츠도 모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황남대총 북분(보물 제191호, 제192호)에서 출토된 금관과 허리띠에 모두 감탄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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