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 드라마 액션신과 자작곡 저작권료에 대해 말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집안의 문제아들’에서 드라마와 노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9월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 집안의 문제아들 ‘에는 가수 겸 배우 김세정 g 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김세정은 최근 데뷔 7년 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이찬원이 “이 친구가 잘할 줄 알았냐”고 묻자. , 송은이는 “그랬어요. 데뷔 초에는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에 아주 잘 대답해주셨어요. 그래서 잘할 거라 믿었다”고 김세정을 칭찬했다. 김숙도 “언제나 밝게 웃었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최근 ‘ 경이로운 소문2 ‘, ‘사업제안’ 등 성공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 정형돈은 “대본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다”고 궁금해했다. 이에 김세정은 “전혀 아니다. 이제는 스스로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경이로운 소문2’의 액션신이 힘들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다쳐서 아직도 무릎에 상처가 있는데, 보상받는 느낌이다. 얼굴에 상처가 나는 장면도 많이 연기하고 싶었다”고 액션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김세정은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곡이 25곡이 됐다고 밝혔다. 김숙은 “그들에게서 얼마를 벌느냐”고 물었다. . 김세정은 “최저 월급 정도는 받는다”고 답했다.

송은이는 “그럼 200만원 정도 하는 거 맞죠?”라고 외쳤다. . 이를 들은 김세정은 “활동 없을 때 그 정도는 받겠다”고 웃었다. 그런데 내 노래가 잘 나오고 많이 들려오면…쉿! 비밀로 할게요.”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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