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아이오아이 재결합 가능성에 “재결합할 뻔했지만 결국 무산” 

김소혜, 아이오아이 재결합 가능성에 “재결합할 뻔했지만 결국 무산” 

김소혜가 ‘집안의 문제아’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재회 실패와 연기 동기, 조언을 전했다.

8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집 문제아들’에는 ‘ 내 이름은 복서’의 주인공 이상엽 , 김소혜가 출연한다. 배우들은 퀴즈를 풀고 프로그램의 MC들과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등장에서 김소혜 는 “재회할 뻔했는데 결국 무산됐다”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 아이오아이 시절이 그립다고 고백한 그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멤버들이 정말 재결합을 원했다. 사실 그룹 활동이 그리울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김소혜가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실패의 진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소혜는 현재의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2019년 영화 ‘윤희에게’에서 김희애와 호흡을 맞추며 극찬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김소혜의 연기에 대해 “차세대를 이끌 수 있는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MC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증거도 지켰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김소혜는 진선규, 이희준, 김세정 등 주연 배우들에게 연기 연습을 하고 조언을 받았다고 놀렸다. 그녀의 훈련 덕분에 여배우는 배우로서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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