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 9월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 김영철 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요즘 내 취미는 아무 노래나 부르며 격렬하게 춤추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음악에 푹 빠지면 스트레스가 훌쩍 사라져요.”
이어 그는 “보통 발라드 때는 춤을 못 추는 것 같은데, 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이어 김영철은 “확실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 않는 것 같다. 일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또 라디오에서 춤추고 노래도 해요. 깊게 자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또한 김영철은 “ 박보검 씨 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마음속의 분노가 눈 녹듯 사라진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특히 박보검이 그러하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같지 않나요?”
출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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