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안세하, “이준호 수트 진짜 멋있다. 처음부터 친해서 촬영이 수월했다”

‘킹더랜드’ 안세하, “이준호 수트 진짜 멋있다. 처음부터 친해서 촬영이 수월했다”

배우 안세하가 ‘대왕’에서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 경험을 털어놨다.

안세하는 JTBC ‘킹 더 랜드 ‘ 종영 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킹 더 랜드’는 거짓 미소를 싫어하는 구원( 이준호 분 )과 매번 웃어야 하는 천사랑( 임윤아 분 )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VVIP 라운지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나날을 만들어간다. 호텔리어들의 꿈으로 알려진 ‘킹 더 랜드’.

안세하

안세하는 킹그룹의 후계자이자 킹호텔의 총지배인 구원의 비서이자 친구인 노상식 역을 맡았다.

안세하는 이준호, 임윤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묻자 “상식이라는 캐릭터가 확정된 후 배우 6명과 감독님이 함께 MT를 갔다. 우리는 함께 운동 경기에 참가했고 자주 모여 많은 것을 논의했습니다. 그래서 대본 리딩 전부터 친해지고 편해졌다”고 말했다.

땅의 왕

이어 “촬영은 인턴신부터 시작했다.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서 쉽게 촬영했다. 덕분에 준호와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 준호는 사석에서 수트를 입었는데 너무 멋있어서 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세하는 “이준호는 이제 가수보다 배우 같다. 자신이 2PM 멤버라는 사실조차 잊을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왕은 사랑한다’를 같이 해서 윤아가 더 편했다. 그때 이미 연기를 잘하셨고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녀는 또한 다른 사람들을 잘 돌 봅니다.” .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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