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더 랜드’ 피날레 : 진심 어린 결혼식, 새 호텔 개장, 이준호와 윤아의 일과 사랑의 균형

‘킹 더 랜드’ 피날레 : 진심 어린 결혼식, 새 호텔 개장, 이준호와 윤아의 일과 사랑의 균형

이준호와 윤아가 부부가 됐다. ‘킹 더 랜드’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8월 6일 방송된 JTBC ‘ 왕이 된 땅 ‘ 최종회에서는 구원( 이준호 분 )과 천사랑( 윤아 분 )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사랑이가 작은 호텔을 오픈했습니다. 러브는 사랑이 시작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땅의 왕

구원과의 관계는 여전히 장밋빛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은 새 호텔을 물색하던 중 구원에게 “근거리도 아닌데 맨날 이렇게 오시면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사랑의 호텔에 주말 알바를 신청한 사람이 구원이었다는 점이다. 사랑은 인터뷰에 합격한 뒤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구원의 프러포즈에 사랑은 “사랑해”라고 말했다.

땅의 왕

결혼식 당일 구원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복도를 걸어가는 사랑에게 또 한 번 반했다. 하객들은 두 사람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구원이 “어디로 갈까요?” 사랑은 “어디서나”라고 답하며 영원을 약속하며 ‘왕이 된 땅’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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