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더 랜드’, 종영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조회수 급상승

준호와 윤아의 놀라운 파워는 ‘킹 더 랜드’가 넷플릭스 글로벌 조회수 급상승으로 입증됐다.

8월 16일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TOP 10에 따르면 JTBC 주말드라마 ‘ 킹 더 랜드 ‘는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의 주간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누적 시청 시간 6,060시간을 돌파하며 글로벌 랭킹 1위를 당당히 달성했다.

땅의 왕

지난주 ‘킹 더 랜드’는 동 부문 3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주에는 2위에 올라 강한 기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8월 6일 종영한 드라마로 이준호와 윤아의 이미지는 물론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킹 더 랜드’는 내내 터프한 호텔 지배인 구원(이준호 분)과 호텔리어 천사랑(윤아 분)의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며 폭발적인 케미스트리와 사랑스러운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항소.

이준호와 윤아는 이 작품을 통해 ‘로코킹’, ‘로코퀸’의 자리를 굳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 순위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1위까지 달성한 ​​’킹 더 랜드’는 최종회 전국 시청률 13.8%(닐슨 기준)를 자랑했다. 이번 시청률로 드라마는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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