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CA 회원이 트와이스의 기록을 강조하다 — 그룹은 오늘날 정말 ‘덜 인기 있는’ 것인가?

KOMCA 회원이 트와이스의 기록을 강조하다 — 그룹은 오늘날 정말 ‘덜 인기 있는’ 것인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는 인기 작곡가이자 KOMCA 멤버가 가요계에서 트와이스의 위상을 조명했다. 예전보다 인기가 덜한가요?

Crazy Music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Cheer Up’이 음악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일화를 공유합니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크레이지뮤직은 9월 1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편 ‘K-razy Review’에서 ‘국민 걸그룹’ 트와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간략한 배경으로 Crazy Music은 한국의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입니다. 그는 동방신기, 비투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작업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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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크레이지뮤직, 트와이스(인스타그램))

이날 그는 특히 2016년 멀티히트곡 ‘Cheer Up’을 발표한 트와이스가 가요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흥미로운 일화를 공유했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공개됐을 때 시청자가 너무 많아 플랫폼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감지해 공개 30분 만에 조회수가 동결됐다. 조회수는 몇 시간 동안 45만 뷰에 머물다가 공개 이틀 만에 갑자기 500만 뷰로 다시 뛰어올랐다.

현재까지 조회수는 5억 3천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동시 동시 기록을 달성했다. 전체 방송국 1위는 물론, 연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그 해 최고의 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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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Kpop Wiki))

Crazy Music은 의견을 무너뜨립니다. TWICE는 이전보다 덜 인기가 있습니다.

리뷰가 진행되면서 프로듀서는 ‘Cheer Up’ 이후의 후속 앨범인 ‘Dance the Night Away’를 뮤지션들 사이에서 ‘베스트 픽’으로 꼽았다.

이어 3월 신곡 ‘SET ME FREE’ 발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언급했다.

“기존 트와이스 히트곡과 잘 모르고 비교하는 분들이 많아요. 어떤 분들은 이 얘기를 듣고 ‘트와이스가 예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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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통)
트와이스
작곡가 크레이지뮤직, 트와이스가 방탄소년단과 다른 이유 공개, 블랙핑크+가 2010년대 대표곡 선곡
(사진=크레이지뮤직(인스타그램)

크레이지뮤직은 요즘 트와이스의 위상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트와이스가 더 인기가 많아요.”

이어 “Cheer Up”은 약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역대급 인기곡이며, “7년의 저주”를 깨고 나연, 지효 등 솔로 멤버들로 데뷔하며 위상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올해 글로벌 가수 앨범 판매량 기준으로 테일러 스위프트가 1위, 트와이스가 6위를 기록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정말 놀랍습니다. 월드투어 공연 규모도 4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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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트위터: @JYPETWICE)
트와이스

크레이지뮤직 역시 트와이스가 전 세계에서 1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여성 걸그룹이라고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유럽 시장의 벽을 깨뜨린 걸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존경심을 전했다.

“K팝이 아무리 뜨거워도 유럽에서는 좀 어렵다고 하는데, 이번이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이자 첫 유럽 투어다.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것 같아 동료 뮤지션으로서 뿌듯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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