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식당에서 거만한 태도로 폭로 

한국 배우, 식당에서 거만한 태도로 폭로 

지난 2월 3일, 개그우먼 겸 MC 장성규는 유튜브 프로그램 ‘워크맨’에서 식당 직원으로 일한 경험을 전했다. 여기에 매니저는 장성규의 일을 도우며 자신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경험담을 들려줬다. 토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유명 배우와 관련된 정보가 공개됐다.

특히 장성규는 일을 하던 중 매니저에게 이 식당에 유명한 손님이 자주 오느냐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배우의) 매니저가 전화해서 테이블 예약을 했더니 ‘A배우가 온다. 타이밍에 관계없이 그를 테이블에 두십시오.”

그러나 이 요청은 이날 식당이 만석이라는 이유로 결국 거절됐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배우는 직접 레스토랑에 전화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배우 A라고 말했잖아요!!!” ”라며 특별 대우를 기대하는 듯 말했다.

남자 배우

이 배우의 이야기는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 역시 배우 A의 정체를 추측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주제는 국내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출처: 벽난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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