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느 날’의 한국적 각색은 원작에 미치지 못한다

‘언젠가 어느 날’의 한국적 각색은 원작에 미치지 못한다

‘언젠가 어느 날’의 한국판은 원작에 비해 열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프로젝트 ‘너라고 불리는 시간’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언젠가 어느 날’의 인기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러나 현재 전여빈안효섭 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는 후이티엔, 차오저이옌이 주연을 맡은 중국판과 비교되는 등 혹평을 받고 있다.

당신이라는 시간

‘너라는 시간’이 정식 방영되면서 ‘언젠가 어느 날’의 한국판은 큰 실망을 안겨줬다. 특히 남자주인공 연준/시훈(안효섭 분)의 경우는 더욱 그랬다. 중국어 버전은 Hu Yitian / Victor Wang이 묘사했습니다.

당신이라는 시간
당신이라는 시간

‘너라고 불리는 시간’ 안효섭의 연기가 혹평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안효섭이 ‘닥터스’에서 활약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로맨틱’이라는 작품은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조사 없이 단기간에 너무 많은 작품을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프로젝트 속 안효섭의 긴 흐트러진 머리와 검고 생기 없는 피부의 모습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강훈

게다가 여주인공 전여빈 역시 안효섭보다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너라는 시간’에서 현재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배우는 조연을 맡은 강훈 뿐이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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