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저로 태어난 한류스타(2부)

한류 스타들은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을 거둔 이들이다.

김원훈

개그맨 김원훈은 최근 SBS ‘강심장’을 통해 부유한 집안 출신임을 밝혔다.

김원훈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이 김원훈에게 “스케줄이 바빠서 수입이 억대라고 들었다”고 묻자 동료 개그맨 엄지윤은 “SBS 살 수 있다. 그는 좋은 집에 산다. 그는 스스로 살 수 없지만 그의 아버지는 살 수 있습니다. 그는 은수저를 가지고 태어났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아버지가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이경

배우 이이경 역시 ‘은수저’로 잘 알려진 연예인 이다 . 이이경의 아버지 이웅범 씨는 LG이노텍 회장, LG화학 계열사 사장,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LG그룹이 세운 연암대학교 총장도 역임했다.

이이경

2015년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이이경 부친의 연소득은 1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

개그맨 탁재훈 역시 부유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탁재훈의 아버지는 연매출 180억원 기업의 배조웅 회장이다.

탁재훈

강동원

강동원

배우 강동원 의 아버지 강철우 부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조선·중공업 기업인 SPP중공업의 부사장이다. 특히 강철우는 평범한 직원에서 부사장까지 승진한 자수성가로 꼽혀 그를 둘러싼 논란이 더해졌다.

엄지

비비즈 엄지

걸그룹 VIVIZ의 멤버이자 여자친구의 전 멤버인 엄지 도 유명한 ‘은수저’ 아이돌 중 한 명이다. 엄지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치과 체인의 대표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전라도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 4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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