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첫 집 공개와 여유로운 일상 매력

가수 권은비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265회에서는 ‘물밥여신’ 권 은비 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권은비는 방송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춰 꾸민 집을 소개하며 여신 외모 뒤에 숨은 소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머리를 바닥에 펴고 아침 식사를 준비할 때나 싱크대를 어수선하게 정리할 때에도 자신감 넘치는 요리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왜 소음이 들리는지 팬들은 더욱 궁금해하고 있다.

이어 권은비는 자신의 반려견 금비와 달콤한 순간을 나눴다. 금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장난도 치며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어 권은비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먼저 ‘운동 메이트’ 매니저와 함께 한강으로 달려간다. 특히 권은비는 달리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는 등 남다른 체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녀는 매니저와 함께 바닥에 뒹굴며 거침없이 플랭크 도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출처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