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 ‘프로듀스48’ 참가자의 성공에 ‘도둑질’ 호소: ‘너무 뻔뻔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르세라핌 채원의 성공을 향한 네티즌의 신랄한 주장이 피어노트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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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NOTs는 아이돌이 이가은의 성공을 ‘강탈’했다는 주장으로부터 채원을 보호합니다
지난 2월 26일 한 네티즌은 ‘ 김채원이 이가은의 목숨을 빼앗았다 ‘라는 제목의 게시판을 개설했다 .
네티즌들의 이런 감정은 2020년 폭로된 ‘프로듀스48’ 조작 논란에서 비롯됐다. 조사 과정에서 언론은 누가 조작을 했는지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채원이 12위권에서 한참 뒤떨어진 순위와 방송 내내 노출이 거의 없었던 점 등 시청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채원의 활약을 떠올린 점에서 채원이 조작된 멤버 중 한 명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가은은 최종 순위 14위로 탈락해 아이즈원 최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리깅만 아니었다면 가은의 실제 순위는 5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 그녀가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는 사람은 나뿐입니까? “OP는 연기가났습니다. “ 그녀가 그것에 대해 그렇게 뻔뻔하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내가 이가은이라면 찾아내서 목을 잡아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팬들은 이러한 주장에 분노하며 글쓴이가 채원을 향해 증오심을 보냈다고 비난했다. 실제 순위는 6위였지만 투표 조작으로 인해 13위로 올라간 LIGHTSUM의 한초원도 언급됐다.
아래의 의견을 읽어보세요:
- “이가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김채원을 미워하기 위해 그녀의 편을 드는 척할 뿐입니다. 여기서 위선은 죽을 만큼 역겨워요.”
- “이가은과 한초원이 너무 안타깝다면 더 응원해 주셔야죠.”
- “이가은이 영화에 출연하고 한초원이 LIGHTSUM으로 데뷔한 후에도 콘텐츠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너희들은 김채원을 미워하면서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 “판걸들은 말만 잘하는 것 같아요.”
- “라이트섬으로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초원을 전혀 지지하지 않고 김채원을 미워하는 데 시간을 쓰는 판걸들.”
- “너희들은 한초원에 대한 감정이 나쁘다고 해서 그렇게 한초원을 응원할 것처럼 행동한다.”
- “진심으로 이가은을 응원한다면 드라마 꼭 보러 가세요.”
- “이 모든 걸 김채원이 계획한 건 아닌데 너희들이 쟤한테 떠들고 있는 것 좀 봐.”
- 판걸들은 김채원을 죽도록 미워할 것이고, 또 다른 여자의 최대의 적이라는 전설이 있다.
채원의 스타덤 진출 과정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EASY’ 가수가 아이즈원 활동 중과 이후 인기 급상승을 계기로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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