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아이즈원으로만 그룹 활동하고 싶다”

이채연 “아이즈원으로만 그룹 활동하고 싶다”

가수 이채연이 걸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 시절을 회상했다.

이채연 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첫 싱글 ‘The Move : Street’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아이즈* 활동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소감을 밝혔다 . ONE은 2018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활동한다. 아이즈원은 글로벌 K팝 팬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걸그룹으로 여전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들의 과거 활동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해서 기억되고 있다.

이채연은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룹 활동을 할 때 말을 많이 하고 뒤에서 리액션을 많이 하는 멤버는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솔로 활동을 통해 그녀는 더 많이 소통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그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솔로 공연을 통해 관객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졌다고 언급했다.

그룹 활동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이채연은 “너무 보고 싶다. 아무래도 그룹의 보호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룹에서는 내가 눈에 띄고 싶을 때 눈에 띄고 싶을 때 숨을 수 있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는 정말 혼자다. 그래서 다시 그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그런데 저는 IZ*ONE하고만 하고 싶어요. 다들 각자의 자리를 찾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니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채연은 특히 ‘KNOCK’ 이후 솔로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 덕분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의 활동에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채연이 아이즈원 시절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연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혼자라서 다치면 제 손해에요.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성공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어요.”

이채연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The Move : Street’를 발매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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