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트와이스 지효가 같은 의상으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와 트와이스 지효가 같은 의상으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와 트와이스 지효는 데님 튜브 점프수트를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트와이스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곡 ‘킬린 미 굿(Killin’ Me Good)’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효

사진 속 지효는 창백한 피부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촉촉한 웨이브 보브를 선보이고 있다. 오로라 같은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데님 튜브 점프수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당당하게 뽐냈다.

지효는 커다란 후프 귀걸이와 두 겹의 섬세한 체인 목걸이로 그녀의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투박한 카멜 컬러의 부츠를 매치해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효가 입고 있는 의상 은 지난 5월 tvN 예능 ‘댄싱퀸즈 온 더 로드’ 제작발표회에서 이효리가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 .

이효리

당시 이효리는 긴 웨이브 블랙 헤어와 시스루 앞머리, 캣아이 메이크업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에스닉 스타일의 펜던트 목걸이와 팔찌, 그리고 커다란 십자형 귀걸이로 멋을 내며 독특한 힙합룩을 연출했다.

이효리는 와이드한 카고팬츠와 뾰족한 힐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차림새

이효리와 지효가 입은 의상은 ‘The Attico’ 제품이며 가격은 1630유로이다.

아티코 모델은 주얼리를 생략하고 한 손에는 비비드한 컬러의 클러치백을 선택했다. 모델은 홀로그램 그린 컬러의 포인티드 토 슬링백 힐을 신고 눈부신 앙상블을 더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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