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이제훈-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이제훈과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이제훈과 박은빈이 진행자로 확정됐다.

매 작품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섬세한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제훈과 박은빈이 10월 4일 오후 7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에서 성대하게 개막 알린다 . 부산 영화의 전당 극장.

이제훈

이제훈은 ‘아이 캔 스피크’, ‘시그널’, ‘무브 투 헤븐’, ‘택시운전사’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박은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녀는 ‘왕의 애정’으로 한국 드라마 최초의 여성 왕 역으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고, ‘우변호사’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등 상을 받았다.

박은빈

이제훈과 박은빈은 앞서 사극 ‘비밀의 문’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만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재회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측 발표와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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