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집에서 본 무지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8월 23일 이승기는 집 창문으로 본 무지개를 보고 “자연의 예술”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승기는 신혼집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승기와 아내 이다인의 집은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마치 예술품이 가득한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승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 네이버 .
이승기와 이다인의 예술적인 신혼집: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그들의 집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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