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일할 때는 절대 안 잔다. 복싱과 주짓수를 연습할 생각이다”

임지연, “일할 때는 절대 안 잔다. 복싱과 주짓수를 연습할 생각이다”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군축’ 첫 방송 에는 최근 ‘ 영광 ‘, ‘내 정원에 숨은 거짓말’ 로 인기를 얻은 배우 임지연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 .

매일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임지연은 “일을 하면서도 잠이 안 온다. 선취특권을 계속 반복하면서 그 시간 동안 지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임지연

한 MC가 ‘내 정원에 숨은 거짓말’에서 입소문이 난 자장면 먹방 장면을 언급하자 그는 “그 장면은 치밀하게 계산된 장면이다. 서늘한 느낌을 내기 위해 짜장면을 먹는 데 집중했다. 남편의 죽음 이후에 느끼는 공허함과 안도감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과 두 MC는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MC들은 임지연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젤리를 건넸다. 칼로리를 신경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운동을 많이 한다. 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자주 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아 기본 훈련만 한다. 체육관에 가는 것 외에도 복싱과 주짓수 연습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도록 항상 활동적으로 지내고 있어요.” .

임지연

임지연은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귀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사연이 있었다. 비 오는 날 혼자 언덕을 오르는데 갑자기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원 확인을 위해 유턴을 했더니 사람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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