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살인표’에서 틱톡 히트곡에 맞춰 춤 추며 입이 떡벌어지는 변신 

 임지연, ‘살인표’에서 틱톡 히트곡에 맞춰 춤 추며 입이 떡벌어지는 변신 

임지연이 ‘살인표’에서 충격적 반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다.

임지연은 최근 SBS ‘살인표’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긴장감 넘치고 스릴 넘치는 전개는 물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배우의 새로운 모습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 글로리’ 스타들도 잘 알려진 틱톡 음원에 맞춰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임지연

살인투표’에서 임지연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 차 경찰 주현으로 변신한다. 첫 방송에서 주현은 방송인으로 잠입해 여성을 강제로 동영상으로 만드는 불법 공방에 잠입했다. 주현 덕분에 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박해진)은 라켓을 찾아 억류된 여성들을 구출할 수 있었다.

임지연

김무찬이 주현의 단서를 따라가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임지연의 어색한 춤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내 정원에 숨은 거짓말’ 스타의 엉뚱발랄한 안무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면 속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은 유명한 틱톡 사운드에 맞춰 춤을 췄다. 국내외 많은 실존스타들과 유명인사들이 댄스 대세에 뛰어들었다.

‘살인표’는 예상치 못한 편성 변경으로 첫 회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범죄수사적 요소는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와 매력적인 시작에 매료됐다.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드라마가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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