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살인표’ 인터넷 BJ로 변신

임지연, ‘살인표’ 인터넷 BJ로 변신

새 드라마 ‘살인표’에서 임지연은 파격 변신을 통해 BJ(방송자키)가 된다.

8월 9일 방송된 SBS ‘살인표’에서는 사이버수사대장 주현(임지연 분 ) 이 수사를 위해 인터넷 BJ로 변신했다.

임지연

라일락색 가발을 쓴 주현은 “첫 방송인데도 팬들이 쇄도하고 있다. 탁 트인 고층 빌딩에 사는 여자. ”

주현이 어색하게 답장을 꺼내는 모습을 방송 관계자들이 유심히 지켜봤다. 이어 임지연의 방송실에 들어가 위협적인 어조로 옷을 벗으라고 압력을 가했다.

임지연

결정적인 순간 김무찬(박해진 분)이 나타나 오퍼레이터들을 제압했다. 이에 주현은 카메라를 향해 “경찰이 왔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본다면 내가 당신의 IP를 추적할 것입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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