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분노한 맥도날드 고객, 주차시킨 뒤 녹화

직원에게 분노한 맥도날드 고객, 주차시킨 뒤 녹화

한 남자는 맥도날드 직원에게 차를 주차하고 드라이브스루에서 식사를 기다리라고 말한 것에 당황했습니다.

TikTok 에서 700,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한 고객이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스루 직원에게 화를 낸 동영상이 입소문을 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직원은 주문을 받기 전에 주차해야 한다고 말했고, 여기서 모든 일이 터졌습니다.

“100% 내일 본사에 전화할 거예요. 예를 들어, 당신은 이것에 대해 기록될 것입니다.”

“당신이 요청했기 때문에 주차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차할 필요가 없어요. 이것은 패스트 푸드입니다. 나는 내가 원할 때 패스트푸드점처럼 내 음식을 원한다. 오른쪽?” 그는 또한 자신이 줄을 서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음식을 요구합니다.

영상에서 맥도날드 직원과 고객은 결국 난관에 부딪히고 고객은 돈을 돌려받기로 결정합니다. 문제는 원래 카드로 결제했는데 현금으로 환불을 원한다는 거예요.

때때로 사람들은 도난당한 신용 카드로 물건을 구입한 다음 캐시백을 요구하여 더 많은 돈을 얻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 사람이 그렇게 화가 났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dawid.outdoor

이게 캐시백 사기였나요?? 🤔 #fyp #employee #rudecustomer #cashback #mcdonaldsdrivethru #mcdon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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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맥도날드 고객에게 소리친다

동영상이 틱톡에 게시된 후 사람들은 고객의 행동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한 글에서는 “저 불쌍한 직원, 그녀가 물러서지 않고 울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썼습니다.

“누군가 신선한 음식을 요구하고 기다려야 해서 어떻게 화를 내나요?”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매니저는 왜 이것을 허용합니까? 직원을 내보내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퉁명스럽게 창문을 닫습니다. 떠나주세요.’”

또 다른 사람은 “직불로 결제했는데 직불로 환불된다”며 현금을 요구했다.

“그 사람 주문 취소해. 경찰을 부르세요.” 한 사람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또 다른 맥도날드 직원은 지난 3월 회사의 새 유니폼을 보고 퇴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입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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