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멘토? ‘보이즈플래닛’ 왕쯔하오, 레브(Le’v)로 솔로 데뷔

‘보이즈플래닛’ 출신 왕쯔호가 오는 8월 레브(Le’v)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27일 ‘ 보이즈플래닛 ‘ 참가자 왕쯔하오 의 소속사 크로모썸 측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한 왕쯔하오가 오는 2019년 4월 레브(Le’v)라는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팔월.”

앞서 레브는 지난 4월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해 뛰어난 댄스 실력과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엑소 레이

이후 6월과 7월 왕쯔호는 일본 첫 합동 팬미팅 ‘Lock your heart, Just do it! RBW의 Hiroto와 함께 “Boys Planet” 동료 연습생과 도쿄와 오사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층을 입증했다.

특히 레브의 소속사 크로모좀은 지난 2012년 엑소 로 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 연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레이 가 설립한 회사다 .

레이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K팝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연습생 레브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팬들은 레브의 본격적인 솔로 데뷔에 벌써부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레브는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기획해왔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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