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형수 산다라박 위해 도시락 준비 “함께 필리핀 여행 떠나요”

미미, 형수 산다라박 위해 도시락 준비 “함께 필리핀 여행 떠나요”

지난 1월 29일 방송된 ‘조선의 연인’ 28회는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미미가 천둥과 결혼하기 전 시누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미미는 형수들에게 볼링 데이트를 추천했고, 깜짝 도시락까지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를 앞둔 ‘국민 배우’ 최수종과 꾸준히 기술 훈련을 해온 천둥과 미미와 달리, 산다라박 과 박두라미는 체력이 약해 볼링 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힘.

나

처음에는 두 팀(산다라박&미미 VS 박두라미&썬더)으로 나뉘었습니다. 시누이들이 지치자 3팀(천둥 VS 시누이 VS OK팀)을 구성해 재대결을 펼쳤다.

형수들이 피곤할까봐 미미는 천둥과 누나들이 살던 필리핀 국민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이 담긴 도시락을 꺼내 ​​직접 만들었다. 시누이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박두라미는 제작진에게 “필리핀에서 아직도 가장 그리운 음식인데, 미미가 만들어 줄 줄은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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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미미는 유튜브 영상으로 레시피를 배웠다”고 말하자 산다라박은 “나도 너랑 필리핀 한번 가봐야겠다”고 답하며 미미와 함께 여행을 제안했다. 뜻깊은 육아를 마친 미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만남을 마치고 집에 와서 많이 후회했는데 오늘… 친밀도가 3점이나 올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조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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