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제인 “세븐틴 조슈아 만난 적도 없고 루머 내용도 모른다”

모모랜드 제인 “세븐틴 조슈아 만난 적도 없고 루머 내용도 모른다”

모모랜드 멤버 제인이 세븐틴 조슈아의 전 여자친구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모모랜드 제인은 최근 팬 커뮤니티에 “오늘도 제 이름을 다시 검색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너무 불편하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팬들에게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적어봅니다”라며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언급된 사람. 나는 그 사람 주위에 사람을 만난 적이 없으며 우리는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제인 모모랜드

여기에서 얀이 언급한 사람은 세븐틴 조슈아 입니다 . 제인은 “왜 그런 이야기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계속 퍼지는지 이해가 안 된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루머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팬들의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서 오해까지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이후로 언급될 때마다 항상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운 일이 없다고 마음을 달래고 그냥 지나쳤다. 하지만 제가 입을 다물자 많은 분들이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는 게 정말 싫다. 나는 매우 화가 나고 불공평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호수아

앞서 지난 8일 네이트판의 한 네티즌은 “근데 조슈아가 연애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 당시 세븐틴을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세븐틴이 당시 걸그룹 멤버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며 “연말 시상식에서 그 걸그룹(모모랜드)이 무대를 하고 그 멤버가 나올 때마다 (제인) 파트 세븐틴 멤버들은 조슈아를 바라봅니다. 또한 걸그룹과 세븐틴이 모두 객석에 있는 상황에서 그 멤버가 대기실로 나가자 조슈아가 눈치채고 바로 따라갔다. 이후 걸그룹 리얼리티에서 그녀의 방에 있던 인형이 세븐틴 숙소 조슈아의 방에 있던 인형과 똑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제인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인이 많이 속상했겠다”, “이유 없이 사건에 끌려가 고생했겠다”, “팬들이 회사에 전화했다? 너무 억울하셨겠다”, “언급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과격한 팬이 많은 것 같다” 등.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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