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전 NMIXX 지니와 같은 소속사 합류

모모랜드 낸시, 전 NMIXX 지니와 같은 소속사 합류

모모랜드 전 멤버이자 가수 낸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21일 OSEN 취재 결과, 낸시는 ATO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ATOC는 NMIXX 출신 지니 의 새 소속사이기도 하다 . 이들은 회사명을 UAP(United Artist Production)에서 ATOC로 바꾸고, 아티스트 모집, 매니지먼트, 신인 육성 등을 전문으로 하여 회사의 가치 제고와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악마

낸시는 ATOC으로 이름을 바꾼 후 처음으로 계약한 아티스트다. 낸시는 2016년 11월 걸그룹 모모랜드 의 멤버로 데뷔했다 . 모모랜드 데뷔 전 ‘막이라쇼’, ‘유자식 상팔사’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얻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낸시 모모랜드

낸시는 데뷔 때부터 모모랜드의 센터로 알려져 왔다. 그녀는 그룹 활동 기간 동안 총 11개의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 외에도 2017년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2018 소리바다대상 대상, 2018 멜론뮤직어워드 1theK 퍼포먼스상, 2018 MAMA 올해의 발견 등이 있습니다.

3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던 모모랜드는 지난 1월 27일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현장에서 사라졌다. 낸시 역시 전 소속사를 떠나 ATO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두 번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낸시 모모랜드

한편 낸시는 현재 뮤지컬 ‘더쇼! 하다 신라.” “쇼! 신라하다’는 신라시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타임슬립 작품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3 신라문화재단 창작뮤지컬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낸시는 승만공주 역을 맡는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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