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팬들의 불만에 팬들은 멤버 N의 컴백 불참을 확인한 뒤 빅스 탈퇴를 요구하고 있다.

빅스, 11월 컴백, 리더 N, 컴백 불참

11월 5일, 3세대 보이그룹 빅스가 드디어 약 4년 만에 대망의 컴백을 발표했다. 1차 보도에 따르면 빅스는 오는 11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UM’을 공개하고 멤버 레오, 켄, 혁이 앨범 발매에 참여한다.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사진 : 엔(인스타그램))

안타깝게도 리더 N(차학연)이 속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컴백 및 활동에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팬덤 별빛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엔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스케줄이 겹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사진설명 : 빅스(인스타그램))

그는 다음과 같이 전달했습니다.

저로 인해 정말 감사하고 미안한 별빛 여러분,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빅스 무대에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직도 저를 빅스의 큰형으로 알아보고 걱정해주시는 택운이, 재환이, 혁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빅스와 별빛의 새로운 추억이 아름답게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케이넷츠, 별빛, 빅스엔에게 그냥 탈퇴 요구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사진 : 엔(인스타그램))

스타라이트와 엔의 일부 서포터들은 그가 남은 하반기 배우 활동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한 반면, 엔에 대한 국내 팬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그가 그룹의 일원일 뿐만 아니라 빅스의 질서와 팀워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리더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5년 동안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팬들은 이 시점에서 엔이 원래 빅스로서의 뿌리보다 연기에 더 중점을 두는 것처럼 느껴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사진설명 : 빅스(케이팝 위키))

차학연은 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빅스의 엔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지키겠다고 팬들에게 다짐했지만, 별빛은 활동에 불참하는 등 선별적인 활동으로 팬클럽 모집 등 셀프 콘텐츠로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모습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

팬들은 그가 배우가 되기 전 원래 아이돌이었을 때 빅스의 스케줄보다 연기를 선택했다는 비난도 했다.

N, 그룹 컴백 발표 후 빅스 탈퇴 촉구
(사진 : 엔(인스타그램))

K-Starlights와 네티즌들의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은 리더의 자격도 갖고 있나요?”
  • “그냥 그룹에서 탈퇴하세요.”
  • “이미 팀을 떠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팬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고 계시나요?”
  •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그냥 사퇴하는 게 어때요? 당신이 리더이기 때문인가요?”
  •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면 그냥 떠나야 해. 연기를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빅스가 당신의 보험인가요? 리더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 “마지막 활동 이후 5년이 지났는데 감히 참여하지 못하시나요?”
  • “주저하지 말고 그냥 그룹에서 나가세요.”
  • “솔직히 5년이 지났는데 지금 떠나면 무슨 큰 변화가 있겠습니까?”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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